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은 허리 주변 근육이 쉽게 굳고 골반 정렬이 무너지기 쉽다. 통증이 심해진 뒤에 관리하기보다, 평소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.
첫째, 40~5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2~3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. 둘째, 의자에 깊숙이 앉고 발바닥을 바닥에 고르게 둔다. 셋째, 허리를 과하게 세우거나 완전히 무너뜨리지 말고 편안한 중립 자세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.
또한 엉덩이와 복부를 함께 쓰는 가벼운 코어 운동을 주 2~3회 실시하면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. 만약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 체형과 움직임 평가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허리 통증은 자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, 앉아 있는 시간과 움직임 부족이 함께 만든 결과일 수 있다.















